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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I | 소설 한 번 써 보았습니다.
가족전태… 작성일19-05-18 20:17 | 조회1,781 |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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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글을 오해하는 분이 있을까 봐 몇 날 며칠을 쓰다 지우기를 반복하다가 고민 끝에 올리게 되었음을 양해 바랍니다.

 

봄인가 싶더니 어느 덧 초여름으로 접어들었군요.

산과 들에는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푸른 동산과 생동감 넘치는 들판을 바라보며,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다시 한 번 느껴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대표님의 수술이 성공적이어서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수술 후 몸조리와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 할 텐데, 시스템 때문에 신경 쓰시느라 건강이 악화 되는 것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이 시기에는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고, 마음 편하게 쉬셔야 빨리 회복 하실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시스템의 알고리즘을 짜는 것이 쉬울 것 같으면 주식시장에 내 놓으라하는 업체나 모든 사람들 그 누구나 성공 할 수 있었겠죠.

해외나 국내에서 아직까지 주식 자동매매 시스템에 성공한 기업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세기의 바둑에서 이긴 알파고 개발에 참여한 사람들이 금융센터에 스며들어 매매시스템을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다는 루머를 접한지 약2년 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성공했다는 소식이 없습니다.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겠죠.

 

사람의 생각대로 알고리즘을 짠다는 것은 현재로선 불가능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특히 대표님의 지식을 시스템에 담는 일)

그 불가능에 가까운 일에 대한 과감한 도전장을 던지신 대표님께 정말 경의(驚疑)를 표() 할 수 밖에요.

 

대표님께서 엄청 수많은 사람들에게 주식에 대한 마인드와 경험 그리고 기법들을 전수 하셨지만, 실제로 주식시장을 쥐락펴락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가르치고 노력하셨지만, 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에서 소외 받고, 어려움에 놓이게 되자 왜 배운 대로 활용하지 못하지하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결과 칼을 빼 드신 것 같습니다.

내가 그 많은 사람들을 대신해서 매매 해 줄 수 없으니까 내가 하는 방식대로 시스템을 만들어서 시스템을 제공하면 어떨까하는 사심없고 진정어린 순수한 마음에서 시스템을 개발에 착수 하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고 쉽다고 생각하시고 덤벼들었지만 점점 미궁에 빠져들며 첩첩산중...

시스템(오름S) 개발하신지 7~8...

그 동안 개발비 천문학적인 금액...아마 몇 백억원은 들어갔을 것으로 추정 됩니다.

이 시스템이 실패하면 그 천문학적인 금액과 피땀 흘려 노력한 시간이 한순간에 날라 가 버리겠죠.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 할 수 있으시겠나요?

포기하면 오름 가족님들의 재산과 대표님의 재산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텐데 말이죠.

 

물론 오름 가족님들의 재산은 무엇보다도 소중하고, 귀중하다는 것을 잘 압니다.

, 지금까지 많은 손실을 보고 벙어리 냉가슴 앓는 분들도 아주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없어지는 오름 가족님들의 재산도 재산이지만, 없어지는 대표님의 재산과 비교 해 보신 적 있으셨나요?

한두 푼도 아니고 몇 백 억 원 ......

 

그렇지만 대표님은 실패하면 두 번 다시 일어 설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시스템(오름S)에 걸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성공 못한 시스템(오름S)을 애타는 심정과 끌어 오르는 분노를 억누르시며 각종 조롱과 고뇌와 번민에 시달리시는 대표님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시스템(오름S)가 생각대로 안되면 오름 가족분들보다 대표님의 정신적 고통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큰 타격을 받게 되겠죠.

 

그래서 나보다도 대표님을 먼저 생각하면 어떨까하는 마음입니다.

어차피 망해도 같이 망하고 흥하면 같이 흥하는 같은 배에 올라탔다고 생각합니다.

대표님께서 시스템(오름S)가 실패하더라도 오름 가족님들의 재산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안되면 작업주라도 손대어서 복구해 주신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

저는 대표님께서 이젠 올 때까지 왔고 더 이상 물러 설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기왕 여기까지 왔는데 기다리는 김에 좀 더 기다려서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날을 맞이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표님과 개발팀이 불철주야 피땀 흘리며 노력하고 계시니까, , 반드시 그날이 오겠죠.

누가 뭐라 해도 저는 주식의 정답은 시스템(오름S)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대표님께서 이 시스템(오름S)에 손대지 않으셨으면 지금은 엄청 큰 부()를 누리시며 편안한 삶을

살고 있으시리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어려울수록 서로 도우며, 위로해 주고, 믿고 따라 주는 것도 서로를 배려한 상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졸필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산과 들에는 만물이 결실을 맺으려고 앞 다투어 꽃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라 일기가 고르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과 행운이 깃드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대표님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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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이선님의 댓글

가족 양이…     | 작성일

어려운 시기를 함께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길게 정성을 다해 써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김찬용님의 댓글

가족 김찬…     | 작성일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대표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리며, 소중한 인연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김동주5님의 댓글

가족 김동…     | 작성일

정말 공감하는 바입니다
어차피 이길을 선택한 사람은 우리들이기에 .....
지금이라도 이 길이 아니다 싶은 사람은
다른길을 택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도 있겠죠

강홍련님의 댓글

가족 강홍…     | 작성일

전태*님!
짧은 소설을 잘 읽었습니다.
할 말은 많으나 대표님이 아직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기에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름 S 시스템이 수익을 낼 자신이 없으면 처음부터 회원들에게 100만원 이하로 조금만 계좌에 입금해보라고 했어야 합니다.

최근까지 등불 대표님이 오름S 시스템이 완성되었으니 추가입금하라고 방송 및 공지사항을 띄운 지가 몇 번째 인지 아십니까?

대표님의 그 말을 믿고서 지인들을 초대하고 남의 돈을 빌려 계좌에 돈을 왕창 집어넣었다가 피눈물 흘리는 분들이 많을걸요?

저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ㅠ

우영기2님의 댓글

가족 우영…     | 작성일

누군가의 리더가된다는것 특히 증권시장에서  내가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전재산을  쏳아붓고  온갖 비난과  괴롭힘 정신적 고통을 이겨내시고,  지금까지 오름스톡을  이끌어오신 대표님의  마음을  생각하면 , 어떻게 저런 고통과  비웃음, 회원들의 수익이 나지않는 것에 대한 초조와 염려가  어떠했을까요?
오죽하면 대표님께서 죽음까지 생각하셨고 마지막으로 용기를 낸다고 방송에서 말씀하셨을까요?  또  누가 스스로  실패했다고 회원들에 공개적으로  솔직하게 협조를 구하는 분이  어디있습니까?
그런분을 그렇게 죽음보다도 더 한 모욕감을 주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대다 수 분들의 마음이 끝까지 대표님을 믿고 기다리고 있건만  큰 수술을 하신분을  그렇게  고통스럽게  하는것은  과연 합당한 행동 일까요,
평소 불만을  한 사람이  올렸다고해서  그에 편승해서  욕하는 그런분들도  있더만요 .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해서  대표님의 건강과  오름에스 성공을 기원드리는 일 말고  방법이 없습니다 .
지금 경제적으로도  대표님은 많은  곤란을 겪고 계시는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이점이 참 안타깝습니다
어렵습니다 . 우리는 하나의  연결고리로  연결되어  있어서  한쪽이 끊어지면
모두가 공멸됨을  잊지마시고  마음으로 힘을  합처나가도록  합시다
휴일 잘 쉬세요

스텝이민… | 10-16     조회 1940    댓글 12
스텝등불… | 10-09     조회 6295    댓글 9
가족서영… | 06:03     조회 124    댓글 4
가족서영… | 11-12     조회 112    댓글 4
가족서영… | 11-11     조회 159    댓글 6
가족서영… | 11-10     조회 96    댓글 5
가족우영… | 11-09     조회 233    댓글 5
가족서영… | 11-09     조회 145    댓글 5
가족공준… | 11-08     조회 20    댓글 1
가족차순… | 11-08     조회 23    댓글 1
가족서영… | 11-08     조회 225    댓글 5
가족장재… | 11-07     조회 710    댓글 4
가족강홍… | 11-07     조회 680    댓글 2
가족서영… | 11-07     조회 182    댓글 7
가족서영… | 11-06     조회 353    댓글 7
가족공준… | 11-06     조회 21    댓글 3
가족서영… | 11-05     조회 207    댓글 6
가족강홍… | 11-04     조회 990    댓글 4
가족김학… | 11-04     조회 17    댓글 2
가족서영… | 11-04     조회 172    댓글 6
가족서영… | 11-03     조회 160    댓글 6
가족이병… | 11-02     조회 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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