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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I | 1950년 6월 25일. 오늘은 625입니다.
가족 박시…   19-06-25 09:43   조회  |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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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함으로써 일어난 한반도에서의 전쟁.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됨에 따라 한국은 일본의 불법적인 점령으로부터 해방되었다.

그러나 카이로회담에서 나라의 독립이 약속은 되어 있었으나,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하여 남과 북에 미소 양군이 분할 진주함으로써 국토의 분단이라는 비참한 운명에 놓이게 되었다.

8월 9일 뒤늦게 대일전에 참가한 소련군은 허울 뿐인 관동군을 격파하면서 파죽지세로 남하하여 8월 13일 제25군단의 일부가 청진에 상륙하고, 8월 22일에는 평양에 진주하였다. 미군 제24사단은 9월 8일에야 인천에 상륙하여 이튿날 서울에 진주하였다.

 미소 양군의 한반도 진주 목적은 일본군의 무장해제 등 전후처리에 있었다.

그러나 북한에 진주한 소련 군정당국은 남북간의 왕래와 일체의 통신연락을 단절시킴으로써 38도선을 남북을 가르는 정치적 경계선으로 만들었으며, 공산화통일이 보장되지 않는 어떠한 통일정부수립도 거부함으로써 한반도의 반영구적인 정치적 분단을 강요하였다.

한반도에서의 지배권 강화를 목표로 하는 소련의 기도와 적대정부의 출현만은 절대로 반대하는 미국의 입장이 타협될 수 없었다.

따라서 한국의 통일독립 문제의 해결은 극히 어려웠으며 이 문제를 위해 개최된 미소공동위원회도 결렬되고 말았다.

1947년 중반에 이르러 미국은 마침내 단일정부의 수립과 신탁통치의 실시를 전제로 하여 한반도를 통일하려 했던 종래의 대한 정책을 포기하고, 분단의 고정화라는 기정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한반도의 세력균형을 보장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기에 이르렀다.

유엔은 1947년 제2차 총회에서 통일된 한국정부수립을 위한 총선거를 1948년 5월 31일 이전에 한반도 전역에서 실시하기로 결의하고, 선거감시를 위한 유엔 한국임시위원단을 구성하였다.

그러나 유엔이 결의한 전국적 범위에서의 총선거는 1948년 1월 소련 군정당국이 이의 수락을 거부하고 유엔 한국임시위원단의 북한지역 출입을 막음으로써 좌절되었다.

1948년 2월 26일 유엔 소총회는 '유엔의 감시가 가능한 지역에서의 선거실시'를 결의하였다.

이에 따라, 1948년 5월 10일 38도선 이남지역에서 유엔 감시하의 자유 총선거가 실시되어 제헌국회가 구성되었으며,

1948년 8월 15일에는 대한민국의 건국이 세계만방에 선포되었다.

소련군의 비호 아래 북한지역을 장악한 김일성 등 공산주의자들은 1948년 9월 9일 이른바 '흑백선거'에 의하여 북한지역에 독자적 공산정권인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선포하고 소련을 비롯한 공산 제국의 승인을 얻어냈다.

그러나 1948년 12월 12일 제3차 유엔총회는 대한민국정부만이 '한반도에 존재하는 유일한 합법정부'(유엔 총회결의 195 Ⅲ호)임을 결의함으로써 한반도의 유일 합법정부로서 대한민국의 법통을 확인하였다.

 

 

오늘은 625인날이란것을 잊지 않아야 할것 같아 올립니다..

서영@님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지나칠뻔했네요..

다들 오늘하루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용사들에게 묵념하며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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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가족 서영…
큰아픔 뒤에 우리나라가 역경을 딛고
지금 까지 발전할수 있었다 봐집니다.


가족 전태…
6.25를 잊을 수 없죠.
역사적으로 증명이 된 6.25 남침을 북침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도대체 어느나라 국민 인지요.
지금 북괴는 핵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를 농락하고 있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반공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족 장재…
잊지 말아야 할 625네요


가족 양이…
6.25에 대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우영…
6.25에서  장렬히 전사한  호국영령들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가족 유현…
감사합니다.. 맛있는 점심하세요~


가족 김도…
사진파일과 함께 6.25역사에 관한 유익정보 감사합니다.


가족 김란…
이번에 6.25에 참여한 미군 할아버지께서 60년만에 한국 서울에 온 프로를 보게되었는데..
참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가족 김지…
저는 역사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였는데요
요즘 더욱 우리나라의 역사를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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